특별 활동

주한캐나다대사관 방문 및 간담회

김귀영 0 61 09.11 15:20

국제여성교류협회는 9월 10일(화) 주한캐나다대사관을 방문하여 Michael Danagher 대사 부부를 만나 캐나다 여성의 지위와 정책에 대해 듣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여성교류협회 회원들은 대사관 직원의 안내로 건물 외벽에 걸려있는 엠블럼과 대사관 정문 앞 고목의 상징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코필드홀로 이동했다. 스코필드홀은 3.1 운동의 실상을 해외에 알리는 등 한국의 독립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던 캐나다인 스코필드 박사를 기념하여 명명된 곳이다.

 

Micheal Danagher 대사는 강연을 통해 올해 6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전세계 160여 개국에서 8,000여 명이 참가한 세계에서 가장 큰 양성평등과 여성과 소녀들의 건강, 권리, 복지에 대한 회의 Women Deliver Global Conference를 개최했고,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도 위성 이벤트를 주최했음을 설명하면서 양성평등과 여성의 권리신장은 경제와 중산층 성장에 필요한 요소임을 강조했다. 또한 양성평등한 캐나다 연방내각 구성과 예산안, 그리고 연방정부 차원에서 성폭력 방지 전략 시도 등 캐나다의 여성 정책 및 권리 신장 정책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여성교류협회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회원 및 초청인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