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한 시국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한 해의 좋은 마무리와
더불어 격려가 되는 송년 모임이 2016년 12월 5일 프레지던트호텔 31층 모짤트룸에서 60명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지다. 김정숙회장은 WKIC의 설립 목적 중 하나인 여성의 국제교류를 주도하는 리더쉽을 강조하였고, 미래변화를 전망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미래사회의 변화와 여성’을 주제로 미래학자 박영숙교수를 초청, 유익한 강의를 듣다. 또한 탈북 바이올리니스트인 정요한의 감미로운 연주후 오찬을 즐기다.
오찬후에는 장기자랑으로 서로의 재능을 뽐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