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여성교류협회 소그룹 중 하나인 한지회화반 강의가 5월 7일 진행됐다. 코로나-19 상황으로 규모를 대폭 축소해 진행했으며 이번에는 다가올 여름을 대비하여 한지 부채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