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역사 바로알기 첫번째 탐방을 시작하다. 36명의 참가자들이 역사해설을 들으며 함께 강화도 역사박물관, 부근리 고인돌, 철종의 잠저인 용흥궁, 한옥으로 지은 성공회 강화성당, 신미·병인양요 전적지인 광성보, 한국 사찰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전등사 등 역사 유적지를 돌아보며 국제 문화교류와 글로벌 리더쉽을 강화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