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 Fernanda Arduino 전 WCI 회장이 한국을 방문하여 김정숙, 이민지 대표, 이영순 부회장 등과 간담회를 가지고 WCI UN Council 운영 및 16차 WCI 총회와 관련한 의견을 나누었다.
Maria Fernanca Arduino 회장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WCI 회장을 지냈으며 2017년 국제여성교류협회 한국본부의 창립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Maria 전 회장을 비롯, 김정숙, 이민지 공동대표, 이영순 부회장, 신정선 총무 및 정세욱 명지대학교 명예교수가 참석했다.